문화재 창고/용의 첫째 아들(비희) 귀부 모음

(비희) 야 - 똑바로 안 쳐다봐???

산 노을 2024. 2. 16. 23:28

무거운거 짊어지기가 이젠 지쳤을까,  평소에 힘자랑 하고 다닌다며?

석공의 솜씨가 못내 미더웠나?

 

 아님-  세상이 꼴보기 싫어 ?

도대체 왜 그러니?      야 -  똑바로 안 쳐다봐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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